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늘(6\/21) 실시한 임금합의안의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발표를 유보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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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3만7천여명의 조합원 가운데 대략 96%가 참여한 찬반투표를 개표한 결과, 울산 1공장의 투표함에서 조합원수보다 더 많은 투표용지가 나와 부정투표 시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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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, 노조는 오는 24일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투표결과를 인정할지 아니면 재투표를 실시할 지에 대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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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유권자보다 투표자가 더 많았던 울산 1공장의 표를 포함시킨 찬반투표의 결과는 근소한 차이로 노사가 합의한 임금협상안이 부결됐습니다.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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