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오늘 8강전을 끝으로 울산에서 열리는 월드컵
<\/P>3경기가 모두 마무리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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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기 운영은 물론 경기장 안팎의 자원봉사와
<\/P>셔틀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참여까지
<\/P>어울어져 월드컵 3경기를 무리없이 성공적으로 치뤄냈다는 평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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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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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축구는 울산시민들의
<\/P>가장 인기있는 스포츠로 발돋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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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축구전용구장에서 벌어지는 세계 최강 팀들의 숨막히는 경기가 울산시민들의 눈과 귀를
<\/P>사로잡았기 때문입니다.
<\/P>◀INT▶시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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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또 경기장 안팎에서 펼쳐지는 각 국 응원단의 모습은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세계속의 울산이라는 긍지를 심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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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이번 월드컵이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
<\/P>데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제 역할을 다한
<\/P>많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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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노력한 피파
<\/P>울산조직위, 경기장 안팎의 안전과 경호를
<\/P>책임진 안전통제본부, 관람객들의 손과 발이
<\/P>됐던 자원봉사자, 이 3자의 노력 가운데 어느
<\/P>하나가 부족했다라도 성공적인 월드컵은
<\/P>불가능 했을 것입니다.
<\/P>◀INT▶오규상 FIFA 경기조정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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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하나 시민들의 참여도 한 몫을 톡톡히
<\/P>해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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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기장 반입물품은 아예 가져오지 않았고
<\/P>페트병에 든 음료수도 아무런 반발 없이
<\/P>종이컵으로 옮겨담는 성숙한 시민의식이
<\/P>발휘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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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차량2부제가 자율적으로 이뤄지다 보니
<\/P>참여율이 다소 낮았던게 흠이었지만
<\/P>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은 대중교통을
<\/P>이용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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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울산은 세계적인 축구
<\/P>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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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축구 도시 울산이라는 명성을 이어나가는 것은
<\/P>이제 시민들의 몫으로 남았습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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