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드컵 울산(아침 대담)

한동우 기자 입력 2002-06-22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어제 독일과 미국의 8강전을 마지막으로 울산에 배정된 월드컵 세경기가 모두 끝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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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월드컵 대회기간 동안 아쉬운 점도

 <\/P>없지 않았지만 대체로 성공적으로 치뤄 냈다는

 <\/P>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

 <\/P>한동우 기자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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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질문1) 한동우 기자,월드컵 세경기가 이제 모두 끝이 났는데,별 무리없이 치러졌다는 평가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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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답1)녜,먼저 전반적인 경기운영 면에서는 합격점을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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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세 경기가 치러지는 동안 당초 우려했던

 <\/P>교통혼잡은 일어나지 않았고,관람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경기장 안팎의 안전과

 <\/P>질서유지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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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와 조직위가 대회 사전준비를 철저히 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,무엇보다 천700여명이 이르는 자원봉사자들의 숨은 노력이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를 가능하게 했던 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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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질문2)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을 꼽는다면, 월드컵 경기때 많은 외국인들이 울산을

 <\/P>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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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답2) 그렇습니다.울산시는 내심 자국팀의 경기를 쫓아 적어도 세경기에 6만여명 이상의 외국인이 오지 않을까 기대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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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 실제로는 울산을 찾은 외국인은 경기당 만명이 채 안됐고,이 때문에 좌석이 많이 빈 상태에서 경기를 치러야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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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더구나 어제는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8강전 경기임에도 불구하고,혹시 한국전이 열릴까해서 미리 입장권을 사둔 사람들이 덤핑 가격으로 표를 되파는가 하면,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학생들까지 동원하는 사태까지 빚어져

 <\/P>아쉬움을 남겼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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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질문3)얘기를 돌려보죠,월드컵 개최 성과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축구강국들의 훈련캠프 유치아니겠습니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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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답3)그렇습니다.이번에 영원한 우승후보인 브라질과 터키,스페인 등 3개국의 훈련캠프 유치는 무엇보다 울산이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축구 인프라를 갖춘 도시라는 사실을 입증한 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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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더구나 브라질은 어제 4강진출이 확정됐고,

 <\/P>나머지 두팀도 8강에 이미 올라 있어,

 <\/P>울산의 행운의 땅이라는 인식과 함께

 <\/P>세계적인 축구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큰 성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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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질문4)월드컵 기간동안 연일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렸는데,반응이 좋았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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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답4)그렇습니다. 지난 5월말부터 운영된 월드컵 플라자와 월드빌리지의 경우

 <\/P>그동안 방문객이 100만명을 넘어서는 등

 <\/P>월드컵 축제의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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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 물과 불의 축제를 비롯해 각국의 민속무용 등 행사내용도 다채로워 시민들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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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아쉽게도 축제는 오늘로 모두 끝이 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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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질문5) 오늘 한국의 8강전 경기가 열리는데 문수경기장을 개방하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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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답5)녜,울산도 이제 공식적인 월드컵 경기가 모두 끝났기 때문에,남은 월드컵 전 경기를 문수구장에서 직접 중계화면을 보며 응원을 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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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특히 한국전이 열리는 오늘은 문수경기장과

 <\/P>호반광장 등 10여곳에서 1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열띤 장외응원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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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도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돕기위해 오늘 하루 문수경기장으로 연결되는 7개노선에 116대의 임시노선버스를 투입할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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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한동우 기자 수고----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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