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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서의 월드컵 경기가 모두 끝이 나면서
<\/P>문수경기장의 향후 활용방안에 관심이
<\/P>모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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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부대시설의 활용과 함께 앞으로도 축구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수준높은 국내외 대회를 계속 유치할 계획입니다.
<\/P>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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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월드컵을 치르는 동안 문수경기장은 시민들의
<\/P>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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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과 스페인의 8강전때 문수구장을 찾은 수많은 시민들은 한결같이 축구경기장에서의 응원문화에 흠뻑 빠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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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이지선(반구동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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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새롭게 일고있는 이런 시민들의 욕구를 감안해 가급적 큰 규모의 축구대회를 많이 유치해 문수경기장의 활용도를 높여
<\/P>나갈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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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허언욱 국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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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먼저 1년에 25차례 가량 열리는 프로축구
<\/P>홈경기를 위해 현대 구단측과 임대 또는 위탁관리 운영방안을 두고 협상을 벌여나갈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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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오는 9월 부산 아시안 게임때는
<\/P>A매치 8경기를 치르기로 했으며,이후에도
<\/P>매년 2차례 정도 국제경기를 유치해 시민들의 축구관전 욕구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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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연간 3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관리 운영비를 어떻게 조달할 것인지가
<\/P>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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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경기장 부대시설을 예식장과 헬스,
<\/P>미용시설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중이지만
<\/P>전체적으로 적자가 예상되는 만큼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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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전문가들은 축구경기장이 지역민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있는 유럽의 도시들처럼
<\/P>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를 통해 스타디움의 활용도를 높여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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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빅크라운이라는 애칭과 함께
<\/P>세계 축구계의 보석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
<\/P>문수경기장이 새로운 스타디움 문화의 산실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.
<\/P>(MBC NEWS 한동웁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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