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시장 재임7년 결산

한동우 기자 입력 2002-06-24 00:00:00 조회수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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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민선 1,2기를 이끌어온 심완구 시장의 임기가 이번주로 끝이 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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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광역시 승격 등 많은 변화가 있었던

 <\/P>심시장의 재임 7년을 한동우 기자가 결산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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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민선1기와 2기 시정을 이끌어온 심완구 시장의 재임 7년은,정치,경제를 비롯한 사회전반에 걸쳐 울산에도 큰 변화의 바람이

 <\/P>분 시기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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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95년 초대 민선시장으로 당선된 심완구 시장은 광역시 승격과 신항만 건설,2002 월드컵 유치 등을 3대 발전전략으로 내세워,산업수도 울산의 위상을 높이는데 주력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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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 결과 도세 약화를 우려한 서부경남권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민단체 등과 힘을 합해

 <\/P>97년 7월15일 광역시 승격을 이뤄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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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특히 광역시 승격이후 시예산이 30%이상, 국가지원예산은 8배 가량 증가했고, 이같은 재원을 토대로 도로와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 시설이 대폭 확충됐으며,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분야의 투자도 확대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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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제적으로는 국가적으로 힘든 시기였던 IMF위기상황을 기업과 시민들이 합심해 슬기롭게 극복했으며,이후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토밸리 신산업단지 조성 등의 미래지향적인 산업 발전전략을 펴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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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 시민들의 숙원이자 심시장의 공약이기도 했던 국립대학 유치를 비롯해 강동권과 일산유원지 개발,시립박물관 건립,그리고 화장장이전 등의 주요현안사업은 결국 아무런 성과없이 끝나 아쉬움을 남겼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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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더구나 퇴임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

 <\/P>불거져 나온 뇌물수수 사건은 심시장이 그동안 쌓아온 긍정적인 업적조차 퇴색시키는 결과를 낳게 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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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S\/U)

 <\/P>심완구 시장의 재임7년은 그 공과에 대한 엇갈리는 평가를 뒤로 한채,월드컵의 성공개최를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.

 <\/P>(MBC NEWS--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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