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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에 진 스페인이 오늘 울산캠프를
<\/P>떠나면서 울산에 훈련캠프를 차렸던 3개 팀이
<\/P>모두 철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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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교롭게도 마지막으로 캠프를 철수한
<\/P>스페인은 귀국길에 올랐지만 일본에 있는 브라질과 터키는 결승 문턱에서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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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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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 달동안이나 울산 캠프에 머물렀던 무적함대 스페인 대표팀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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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과의 8강전에서 연장혈투끝에 패한
<\/P>아쉬움을 뒤로한 채 오늘 귀국길에 올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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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스페인은 자국의 축구박물관을 울산으로
<\/P>옮겨올 정도로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울산에 남다른 친숙감을 심어 놓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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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타야 축구박물관 책임자
<\/P>◀INT▶변희석 현대백화점 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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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스페인은 개최국 한국에 패한 것은 아쉽지만
<\/P>한국의 결승진출을 기원했고 선수단 이름으로 그동안의 친절에 감사하다는 명판도 훈련캠프에 기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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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에로 스페인 팀 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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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별리그 1차전에서 석연치 않은 한국 주심의 판정으로 브라질에 분패해 안좋은 감정으로
<\/P>울산을 떠났던 터키 대표팀도 4강 신화를 이룩하면서 호의적으로 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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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매 번 이길때마다 울산에서 날아간 축하
<\/P>화환등 울산시의 정성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선수단 사인을 울산시에 보내오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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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터키는 오는 26일 브라질과의 준준결승에서 반드시 패배를 설욕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어 6.25참전국 터키를 응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.MBC뉴스 이상욱.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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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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