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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22일 8강전 장외응원을 위해 문수경기장이 개방됐지만 안전과 교통 대책이 없어 아찔한
<\/P>상황이 연출되곤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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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때문에 당시 경기장을 찾았던 시민들의
<\/P>불평과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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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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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일 열리는 독일과의 4강전에는 사상 최대
<\/P>규모인 16만여명이 장외응원에 나설 것으로
<\/P>전망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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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수구장에 4만여명, 호반광장과 울산역 광장에 각각 2만여명,동천체육관과 울산대공원에 각각 만5천여명이 몰리고 기업체 체육관까지 합치면 장외응원단 규모는 지난번 보다 많은 16만 내지
<\/P>17만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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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지난 22일 문수구장에서 빚어진
<\/P>인산인해 사태가 또다시 일어난다면 경기장
<\/P>개방이 오히려 역효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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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번 같이 계단과 복도가 가득차 사람들이
<\/P>지나다니기 힘들고 난간에 매달리거나 위험한 곳에 올라가 응원을 하는 모습이 재현된다면
<\/P>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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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때문에 울산시와 경찰은 내일 경비 인력을
<\/P>지난번보다 2배 늘려 복도와 계단 등에 앉아
<\/P>관람하는 것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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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부족한 좌석을 대신해 잔디구장을 일부
<\/P>개방한 것 때문에 벌써부터 잔디면이
<\/P>고사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긴급 보수에
<\/P>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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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울산시는 4강전이 열리는 내일도
<\/P>문수경기장 잔디구장만은 개방하지 않을
<\/P>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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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선조 市 월드컵기획과장
<\/P>‘9.30일부터 아시안게임 14경기 치뤄야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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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자리 잡아주기와 쓰레기 버리기 등 시민들의 무질서 백태가 또다시 연출된다면 월드컵 기간 동안 보여줬던 시민의식에 오점이 될 것입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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