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임금협상안을 두고 재협상에 나선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(6\/25) 잠정합의안에 서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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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사는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됐던 1차 잠정합의안에서 임금인상폭과 상여금 지급 액수는 조정하지 않는 대신 올해 안에 모든 상여금과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약속하고 협상을 마무리 지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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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조는 오는 27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 하기로 결정하고 근소한 차이로 잠정합의안이 부결됐던 만큼 무난하게 가결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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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 사측은 원화강세로 환차손 마저 우려되는 상황에서 임금 9만5천원 인상과 성과급 2백%, 목표달성 격려금 150만원, 97년 미지급 성과급 150% 지급 등은 동종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.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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