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한국과 독일과의 4강전이 열린 어제
<\/P>울산 문수구장에도 5만여명의 관중이 몰려
<\/P>열띤 응원전을 펼쳤습니다.
<\/P>
<\/P>아쉽게도 요코하마행은 좌절됐지만 그래도 잘했다며 아낌없는 환호를 보냈습니다.
<\/P>
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\/P> ◀VCR▶
<\/P>현장원음)
<\/P>
<\/P>문수구장을 꽉메운 붉은 물결과 환호성은
<\/P>밤 하늘을 타고 울산을 뒤흔들었습니다.
<\/P>
<\/P>오 필승 코리아)
<\/P>
<\/P>요코하마 입성을 기대하는 5만여 관중들은
<\/P>전반초반 한국이 선전하면서 독일 문전을 위협하자 결승진출이 실현될 것이라며
<\/P>한껏 코리아 팀 화이팅을 외쳤습니다.
<\/P>
<\/P>하지만 16강전부터 계속된 연장혈투로
<\/P>체력이 떨어진데다 독일의 고공 플레이에 우리 선수들이 당할 때마다 탄식을 자아냈습니다.
<\/P>
<\/P>싱크)
<\/P>
<\/P>후반들어 결국 발락에게 한 골을 허용한 뒤
<\/P>패색이 짙어지자 울산 붉은 악마들의 얼굴에는
<\/P>근심이 가득했지만 마지막까지 투혼을 불사른
<\/P>우리 선수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
<\/P>
<\/P>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경기장을 찾았지만
<\/P>한국 팀을 응원하는 마음은 하나였고 마지막 남은 3,4위전에서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
<\/P>바라기도 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
<\/P>
<\/P>월드컵 세 경기를 모두 마친 문수구장은
<\/P>붉은 악마들의 열띤 환호성이 계속되기를 기대하면서 또 한번 열정을 밤을 보냈습니다.MBC뉴스 이상욱입니다. ◀END▶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취재기자
sulee@usmbc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