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수구장도 붉은 물결

이상욱 기자 입력 2002-06-26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한국과 독일과의 4강전이 열린 어제

 <\/P>울산 문수구장에도 5만여명의 관중이 몰려

 <\/P>열띤 응원전을 펼쳤습니다.

 <\/P>

 <\/P>아쉽게도 요코하마행은 좌절됐지만 그래도 잘했다며 아낌없는 환호를 보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
 <\/P> ◀VCR▶

 <\/P>현장원음)

 <\/P>

 <\/P>문수구장을 꽉메운 붉은 물결과 환호성은

 <\/P>밤 하늘을 타고 울산을 뒤흔들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오 필승 코리아)

 <\/P>

 <\/P>요코하마 입성을 기대하는 5만여 관중들은

 <\/P>전반초반 한국이 선전하면서 독일 문전을 위협하자 결승진출이 실현될 것이라며

 <\/P>한껏 코리아 팀 화이팅을 외쳤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16강전부터 계속된 연장혈투로

 <\/P>체력이 떨어진데다 독일의 고공 플레이에 우리 선수들이 당할 때마다 탄식을 자아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싱크)

 <\/P>

 <\/P>후반들어 결국 발락에게 한 골을 허용한 뒤

 <\/P>패색이 짙어지자 울산 붉은 악마들의 얼굴에는

 <\/P>근심이 가득했지만 마지막까지 투혼을 불사른

 <\/P>우리 선수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

 <\/P>

 <\/P>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경기장을 찾았지만

 <\/P>한국 팀을 응원하는 마음은 하나였고 마지막 남은 3,4위전에서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

 <\/P>바라기도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

 <\/P>

 <\/P>월드컵 세 경기를 모두 마친 문수구장은

 <\/P>붉은 악마들의 열띤 환호성이 계속되기를 기대하면서 또 한번 열정을 밤을 보냈습니다.MBC뉴스 이상욱입니다. 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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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욱 sulee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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