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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음달 6일이면 울산지역의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하지만, 개장준비는 미흡하기 짝이
<\/P>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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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근 지역의 오폐수가 바다로 흘러들어 수질을 떨어뜨리고 있고, 백사장도 제모습을 잃은지 오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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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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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개장을 1주일정도 앞둔 해수욕장 백사장이 제모습을 잃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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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바닷물의 흐름 변화때문에 백사장의 높이 차이가 심해져 휴식을 위한 해수욕장으로 보기가 힘들 정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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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안에 난립한 모텔 등의 건물로 바람의 변화도 바뀌어 거대한 모래벽이 생겼지만, 관리를 미뤄와 아직까지도 복원되지 않은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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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모래벽이 생기지 않은 해안가는 여기 저기 나뒹굴고 있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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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심지어 관광객들이 해수욕을 즐길 바다로 인근의 오폐수까지 그대로 흘러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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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커멓게 썩어버린 생활하수는 더운 날씨에 악취마저 풍기고 있어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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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하진철\/대구시 효목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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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생활하수를 처리한다며 수억원을 들여 설치한 집수장은 가동이 중단돼 무용지물이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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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흘러드는 오수의 물길을 돌리기 위한 차집관로 공사도 해수욕장 개장전까지 마무리 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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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개장준비도 제대로 하지 않고 무작정 개장하는 해수욕장이 천혜의 자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오히려 나쁜 인상을 심지 않을까 우려됩니다.
<\/P>MBS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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