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차 임금협상 완전 타결

이상욱 기자 입력 2002-06-27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현대차 노사가 진통끝에 올 임금협상을

 <\/P>마무리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노조는 2차 잠정합의안을 놓고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해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

 <\/P>가결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
 <\/P> ◀VCR▶

 <\/P>현대자동차의 올 임금협상이 완전 타결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현대차 노조는 임금 7만 7천원 인상과

 <\/P>경영성과금 200% 조기지급등을 골자로 하는

 <\/P>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 결과

 <\/P>투표참가 조합원 58%찬성으로 가결했으며 별도의 조인식은 갖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S\/U)현대차 노조가 어렵게 잠정합의안을 가결시킴으로써 환율급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차는 한결 부담을 덜고 생산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올 협상 과정에서도 현대차는

 <\/P>성숙된 협상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지적을

 <\/P>받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노조가 협력업체의 원성에도 불구하고 일주일동안 잔업거부와 부분파업을 벌여 3천억원의 생산손실을 초래했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지난해말 파업때도 협력업체는 천문학적인 손실을 입고 연말 성과금을 줄여 지급했지만 현대차 임직원들은 수백만원씩의 추가 성과급을 챙겨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 준 터라 올해 파업은 협력업체에 더 큰 상처가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현대차 협력협회 회장

 <\/P>

 <\/P>현대차는 지금 유례없는 원화강세에

 <\/P>따른 수익 감소와 특소세 환원에 따른 내수판매 감소등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현대차의 위기극복은 우리 경제와 직결된 문제인 만큼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대안을 찾아야 하며 현대차의 발전 뒤에는 협력업체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

 <\/P>할 것입니다. MBC뉴스 이상욱입니다.◀END▶

 <\/P>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이상욱
이상욱 sulee@usmbc.co.kr

취재기자
sulee@usmbc.co.kr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