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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학자들의 공간으로만 여겨졌던 도산서원이 생활속의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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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산서원은 선비문화 수련원을 개설해 올 여름방학부터 전국교사들에게 연수를 실시하는등 개방화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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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안동 문화방송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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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퇴계선생의 위패가 있는 도산서원 상덕사에서 제를 올리는 유림들의 못브은 엄숙하고 진지하기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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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평상시에도 남성들만의 공간이었던 상덕사는 어떠한 주요 여성인사라도 참배가 허용되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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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그러나 서원 설립이후 430년만에 상덕사의 금녀의 벽은 허물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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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영하 회장\/도운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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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산서원측은 또 선비문화 수련원을 설립하고 전국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이번 여름방학부터 연수를 실시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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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연수에는 퇴계선생의 생활철학과 선비문화의 참모습 서원 의례, 문화유적 탐방이 실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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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학과 퇴계선생은 일상생활의 접목을 통해 오늘날 흐트러진 사회윤리와 무너진 교육상을 바로잡는데 한 몫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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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근필\/퇴계종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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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후학들에 의해 고매한 학자로만 머물렀던 퇴계선생과 옛것으로만 여겨졌던 유학이 이제 일반 대중의 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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