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노당,한나라당 견제 관심

최익선 기자 입력 2002-06-30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울산시 의원 당선자 19명 가운데 민주노동당

 <\/P>소속 당선자 3명이 앞으로 울산시 의회 내에서

 <\/P>한나라당을 어떻게 견제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오는 30일 임기를 마감하는 제2기 울산시

 <\/P>의회는 전체 17명의 의원 가운데 15명이

 <\/P>한나라당 소속이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때문에 주요 정책 결정이 한나라당 소속

 <\/P>지역 국회의원들의 영향을 벗어날 수 없었고,

 <\/P>찬반이 대립되는 민감한 사안도 한나라당

 <\/P>차원의 조율만 그치면 무조건 통과되는 모습을

 <\/P>보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나라당 소속이 아닌 2명의 의원이 있었지만 소속 정당이 다른데다 대세에 영향을 줄 수

 <\/P>있는 통일된 목소리를 내기에도 역부족

 <\/P>이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오는 7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

 <\/P>제3기 의회는 민주노동당 3명에 무소속 1명이

 <\/P>포함돼 있어 2기 의회와 사정이 달라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개발보다는 복지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민주

 <\/P>노동당의 정강 정책으로 미루어 볼 때 당장

 <\/P>예산 심의부터 종전과 달라진 모습이

 <\/P>예상됩니다.

 <\/P> ◀INT▶윤종오 민주노동당

 <\/P>이들 민주노동당 소속 의원들은 같은 당 소속인

 <\/P>동구청장,북구청장과 연대해 한나라당

 <\/P>소속인 시장을 견제하는 데에도 앞장서겠다고

 <\/P>밝히고 있습니다.

 <\/P>◀S\/U▶

 <\/P>물론 한나라당이 전체 의석의 79%를 차지해

 <\/P>여전히 압도적인 우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숫적

 <\/P>우세만을 내세워 시의회를 일방적으로 이끌어 수 없는 형편입니다.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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