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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실과 동떨어진 탁상행정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아 공무원들의 현장경험은 그만큼 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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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러한 인식에 따라 요즘 마산시 공무원들이
<\/P>비지땀을 흘리며 현장경험을 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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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마산 문화방송 이재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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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마산시 청소과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이
<\/P>이른 새벽부터 청소차량에 탑승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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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평소 냄새를 맡기 조차 역겨웠던 쓰레기를
<\/P>직접 수거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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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불법 폐기물의 반입이 있는지,규격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쓰레기가 있는지 꼼꼼히 살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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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쓰레기 수거과정에 문제는 없는지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입니다.
<\/P>◀INT▶구을해(마산시 청소행정담당)
<\/P>마산시 회원동에 있는 한 무료급식솝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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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급식시간이 되자 한꺼번에 사람들이 닥치고
<\/P>자원봉사자들의 손길도 더욱 분주해 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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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장체험에 나선 공무원들도 식탁을 닦고
<\/P>배식을 하고, 식기를 씻느랴 정신이 없습니다.
<\/P>◀INT▶홍의석(마산시 대기보전담당)
<\/P>지난달부터 현장체험에 나선 공무원들은
<\/P>비지땀을 흘리면서도 사무실에서는 느끼지 못한
<\/P>소중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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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현실과 유리된 탁상행정을 수없이 겪어본 시민들은 이번 일을 계기로 현실성있는,
<\/P>양질의 행정서비스가 구현되길 기대합니다.
<\/P>MBC뉴스 이재달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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