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사 청탁 조사 대상 모두 전출

최익선 기자 입력 2002-07-01 00:00:00 조회수 0

대통령 아들 김홍업씨 친구 김성환씨가

 <\/P>심완구 전 시장에 대한 울산지검의 내사가 중단되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에 대해

 <\/P>대검의 수사가 본격 진행되면서 울산지검의

 <\/P>표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지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초 심완구

 <\/P>전 시장의 수뢰 의혹에 대해 내사를 벌였던

 <\/P>주임검사와 지휘선상에 있었던 부장검사,차장

 <\/P>검사,지검장 등이 모두 다른 곳으로 전출돼

 <\/P>직접 수사를 받고 있는 당사자가 없어 겉으로는

 <\/P>평온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검찰 일부 관계자들은 청탁에 의해

 <\/P>내사가 중단된 사실이 드러날 경우 1차적으로

 <\/P>울산지검의 위상에 적지 않은 상처가 불가피한 만큼 곤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

 <\/P>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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