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는 일상의 자리로..

이상욱 기자 입력 2002-07-01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한달동안의 월드컵 축제가 끝나면서

 <\/P>왠지 모를 공허함을 느끼는 시민들이 많을 겁니다.

 <\/P>

 <\/P>월드컵 기간동안 선진 시민의식을 유감없이 발휘한 만큼 그 열정을 가슴에 간직한 채

 <\/P>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
 <\/P> ◀VCR▶

 <\/P>(열광적인 골모음+응원열기)

 <\/P>

 <\/P>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과 터키의 첫 게임을 시작으로 덴마크와 우루과이의 자존심 대결,

 <\/P>그리고 독일과 미국의 8강전.

 <\/P>

 <\/P>울산에서 열린 월드컵 경기는 비록 3경기에 불과했지만 완벽한 경기진행과 시민들이 보여준 선진 시민의식은 세계인의 가슴에 간직돼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 8강전이후 한국전이 열릴 때마다

 <\/P>문수구장이 개방되면서 거리응원에만 무려 60만 시민이 참여해 성공 월드컵을 이끌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런 환희와 열광을 뒤로한 채 월드컵은

 <\/P>이제 끝이 났고 시민들은 아쉬움속에 차분한 일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시민

 <\/P>

 <\/P>월드컵 문화 시민운동을 주도한 자원봉사자들도 흐뭇함을 가슴에 안고 생업으로 돌아갔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오성태 문민협 국장

 <\/P>

 <\/P>월드컵이 열리는 동안 노사마찰을 빚었던

 <\/P>현대자동차도 어렵게 임금협상을 마무리하고

 <\/P>본격 생산에 돌입해 지역경제에 활력소를 불어넣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월드컵때 보여준 울산의 저력은 이제 경제 월드컵으로 이어져야 합니다.

 <\/P>

 <\/P>S\/U)월드컵으로 하나가 된 성숙된 시민의식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차분히 생업에 전념할 때 월드컵 개최도시 울산은 어느새 세계속의

 <\/P>선진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.MBC뉴스 이상욱.◀END▶

 <\/P>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이상욱
이상욱 sulee@usmbc.co.kr

취재기자
sulee@usmbc.co.kr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