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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작물이 재해를 입으면 최고 80%까지 보상받을수 있는 농작물 재해보험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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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보상조건이 까다로운데다 대상품목과 재해 범위가 적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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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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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초 서리피해를 입은 배농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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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꽃이 얼면서 열매를 맺지 못해 가지마다 배가 덤성덤성 매달려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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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7년생이 이 배나무는 예년같으면 130-140개 정도의 열매가 열렸지만 지금은 20개 내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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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김성일 (농민)
<\/P>(피해가 너무 커다..)
<\/P>하지만 김씨는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하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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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작물 재해보험의 경우 보상범위가 태풍이나 우박, 호우 등으로 한정돼 있어 김씨와 같이 서리나 냉해피해를 보상받으려면 돈을 더주고 특약 가입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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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김성일 (농민)
<\/P>(가입조건이 너무 까다롭고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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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한 재해보험 가입품목도 사과나 배 등 과일류 6개 품목이 전부여서 비닐하우스나 채소 재배 농가는 아예 보험에도 들지 못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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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때문에 울산지역에선 378농가만이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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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농협 관계자
<\/P>(점차 확대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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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연재해로부터 농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농작물 재해보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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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대상범위와 품목확대가 시급한 실정입니다.mbc 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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