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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차기 울산시의회 의장 자리를 두고 4명의
<\/P>시의원 당선자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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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보수 명예직으로 알려진 시의회 의장 자리를 두고 왜 경합이 치열한 지 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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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VCR▶
<\/P>시의회 의장은 단순히 의회 운영을 책임지는
<\/P>일 이외에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시의회를
<\/P>대표해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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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뿐만 아니라 관련 기관단체들까지
<\/P>예산 심의권과 행정사무감사 권한을 가진
<\/P>시의회 수장의 눈치를 살필 수 밖에 없는
<\/P>것이 현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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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의장에 선출되면 지역 정치인으로서
<\/P>지명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회를
<\/P>가지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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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실제 이번 울산시의회 의장 후보 가운데 일부는
<\/P>오는 2천4년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
<\/P>자신의 중량감을 높히는 데 의장 출마의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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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각종 행사와 모임 등에서도 시장에 버금가는
<\/P>예우를 받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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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재 시의회 의장에게는 사무관급 비서 실장과
<\/P>수행비서 1명,사무실 여비서 2명,운전기사와
<\/P>차량이 제공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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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다 시의원으로써 받게 되는 월 90만원의
<\/P>의정 활동비와 하루 8만원씩의 회의 참석
<\/P>수당에다,의장 업무 추진비로 월 400만원이
<\/P>지급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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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차기 울산시 의회 의장을 노리고 있는 시의원
<\/P>당선자들 가운데 이와같은 예우와 권한에
<\/P>더 관심을 가지고 있는 후보자가 없는 지
<\/P>곰곰히 살펴볼 일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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