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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갚아야할 채무가 해마다 불어나면서
<\/P>가용재원 부족으로 인해 각종 시책사업 추진은 물론 신임시장의 공약사업 이행에도 차질이
<\/P>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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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임 박맹우 울산시장이 지역발전을 위해
<\/P>내건 공약사업은 산업과 문화,교육 등 모두 10개 분야 114개 실천과제를 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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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는 도시 순환고속도로와 박물관,
<\/P>해안 관광벨트,화장장 이전 등의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대거 포함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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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때문에 공약사업 이행에 소요되는 전체사업비가 수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울산시로서도 재원조달 방안 마련이 고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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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서통학 예산담당관
<\/P>(공약사업 추진 많은 예산 들지만 사업 우선순위,시기 조절하면 큰 문제는 없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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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민선1.2기를 거치면서 월드컵 경기장과 도로 개설 등으로 인해 채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,지난해말 현재 울산시의 전체 부채가 5천50억원에 달하는 등 재정압박의 요인이
<\/P>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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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다 신규사업에 쓸수있는 가용재원이
<\/P>년간 천억원도 채 안돼,공약사업은 물론
<\/P>각종 시책사업을 추진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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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결국 신임시장이 내건 각종 공약사업 가운데 상당부분은 재원부족으로 인해
<\/P>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
<\/P>궤도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(MBC NEWS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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