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작부터 空약

조창래 기자 입력 2002-07-03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어제 취임식을 가진 단체장 가운데 벌써부터

 <\/P>선거 당시에 내세웠던 공약을 말 바꾸기식으로

 <\/P>돌아선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표를 얻기위해 제대로 검토도 하지 않고

 <\/P>시민들에게 약속부터 한 것도 문제지만 이같은 헛공약이 앞으로 4년간 얼마나 더 불거져

 <\/P>나올지 우려가 앞섭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박맹우 시장은 선거 운동 당시 당시 집행부가 남외동에 건설할 예정인 종합 경기장 신축은

 <\/P>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는 당시 상대편 송철호 후보와 정반대의

 <\/P>것으로 울산시의 재정 여건을 이유로

 <\/P>들었습니다.

 <\/P>◀INT▶박맹우 시장(4월29일 방송분)

 <\/P>

 <\/P>그러나 시장에 취임한 직후 업무 보고를 통해

 <\/P>종합경기장을 새로 짓는 것이나 증축을 하는

 <\/P>것이나 엇비슷한 예산이 든다는 말에 신축쪽에

 <\/P>무게를 두고 검토에 들어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엄창섭 울주군수도 마찬가집니다.

 <\/P>

 <\/P>선거운동 때는 당시 울주군수를 공격하기 위해

 <\/P>원전유치 백지화를 주장하다 당선이 된 이후

 <\/P>애매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백지화를 위한 노력은 펴고 있지만 제반 법령과

 <\/P>이미 지원받은 지원금 등 어려운 문제가 많다며

 <\/P>한 발 물러난 태돕니다.

 <\/P>◀INT▶엄창섭 울주군수(6월28일 방송분)

 <\/P>

 <\/P>물론 이들 단체장들이 취임 후 제반 여건이나 경제성을 고려해 결정을 번복할 수는 있겠지만

 <\/P>제대로 검토하지도 않고 당선을 위해 지키지도 못 할 공약을 남발했다는 비난만은 피하기

 <\/P>어렵게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이번 선거를 통해 당선된 단체장들이

 <\/P>내세운 수백개의 공약 가운데 이처럼 충분한

 <\/P>검토 없이 내건 약속이 얼마나 될 지 벌써부터 우려되는 대목입니다.

 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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