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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제 취임식을 가진 단체장 가운데 벌써부터
<\/P>선거 당시에 내세웠던 공약을 말 바꾸기식으로
<\/P>돌아선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.
<\/P>
<\/P>표를 얻기위해 제대로 검토도 하지 않고
<\/P>시민들에게 약속부터 한 것도 문제지만 이같은 헛공약이 앞으로 4년간 얼마나 더 불거져
<\/P>나올지 우려가 앞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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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박맹우 시장은 선거 운동 당시 당시 집행부가 남외동에 건설할 예정인 종합 경기장 신축은
<\/P>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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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는 당시 상대편 송철호 후보와 정반대의
<\/P>것으로 울산시의 재정 여건을 이유로
<\/P>들었습니다.
<\/P>◀INT▶박맹우 시장(4월29일 방송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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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시장에 취임한 직후 업무 보고를 통해
<\/P>종합경기장을 새로 짓는 것이나 증축을 하는
<\/P>것이나 엇비슷한 예산이 든다는 말에 신축쪽에
<\/P>무게를 두고 검토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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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엄창섭 울주군수도 마찬가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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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선거운동 때는 당시 울주군수를 공격하기 위해
<\/P>원전유치 백지화를 주장하다 당선이 된 이후
<\/P>애매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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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백지화를 위한 노력은 펴고 있지만 제반 법령과
<\/P>이미 지원받은 지원금 등 어려운 문제가 많다며
<\/P>한 발 물러난 태돕니다.
<\/P>◀INT▶엄창섭 울주군수(6월28일 방송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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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물론 이들 단체장들이 취임 후 제반 여건이나 경제성을 고려해 결정을 번복할 수는 있겠지만
<\/P>제대로 검토하지도 않고 당선을 위해 지키지도 못 할 공약을 남발했다는 비난만은 피하기
<\/P>어렵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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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이번 선거를 통해 당선된 단체장들이
<\/P>내세운 수백개의 공약 가운데 이처럼 충분한
<\/P>검토 없이 내건 약속이 얼마나 될 지 벌써부터 우려되는 대목입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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