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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멸종위기에 처한 보호식물 제 23호인 순채의
<\/P>집단 군락지가 울산에서 처음 발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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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도에 김잠출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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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울주군 웅촌면의 못산 늪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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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회야강 최하류에 위치한 이 평지저층 습원에
<\/P>환경부 멸종위기, 보호식물 제 23호인 순채가 집단으로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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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순채는 전세계에 1속 1종만 존재하는
<\/P>수생식물로 남한에서도 합천등
<\/P>3군데만 자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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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정우규박사(들꽃학습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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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순채는 수련과 식물로 개체수가 급격히 줄고
<\/P>있어 보존필요성이 매우 큰 대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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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물에 떠있는 잎의 뒷면과 물 속의 줄기, 어린 순이 미끄러운 우무질로 덮여 곤충이나
<\/P>동물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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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6월에서 8월까지 붉은색의 꽃이 피는 순채는
<\/P>일반 연꽃과 달리 잎이 타원형이며 꽃대가
<\/P>잎의 정중앙에 자리한 것이 특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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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8천여평의 늪에는 이밖에 식충식물인 통발과
<\/P>보호식물인 왜개연, 창포가
<\/P>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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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희귀종인 나비잠자리와 왕잠자리등
<\/P>수서곤충은 물론 쇠물닭과 천연기념물
<\/P>원앙의 서식도 확인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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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멸종위기의 순채 군락지가 이 곳 못산 늪지에서 발견됨에 따라 인근 도로 개설과 매립 중지등 환경보전 대책이 시급한 실정입니다.mbc뉴스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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