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방경찰청은 시각장애인이 리모콘으로

 <\/P>신호기를 작동하면 안내 음악소리로 안전하게

 <\/P>횡단보도를 이용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용

 <\/P>음향신호기를 추가로 설치해 운영에

 <\/P>들어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경찰청은 중구 학성공원과 남구 장애인

 <\/P>복지회관 앞 등 울산시 전역의 29곳에 58개의 음향신호기를 추가로 설치해 모두 37곳에서

 <\/P>음향신호기가 작동돼 시각 장애인의 편의를

 <\/P>돕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@@@@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