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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마가 시작되면서 재해위험이 높아지고
<\/P>있지만 대형 건설현장의 안전불감증은
<\/P>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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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동부는 장마철을 앞두고 건설현장을 점검해
<\/P>안전조치를 소홀히 한 현장을 무더기로 적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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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\/P> ◀VCR▶
<\/P>고질적인 정체구간인 범서-언양간 국도 확장공사 현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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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깎아지른 절개지 아래 고속도로를
<\/P>내달리는 차량들이 아슬해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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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현장은 지난 98년 공사시작때부터
<\/P>절개지 붕괴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
<\/P>공사 관계자들이 이중펜스를 설치하는등
<\/P>안전사고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지만
<\/P>구조물 추락방지 시설 미비로 또 적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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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공사 관계자-비가 오면 공사를 안하고 붕괴위험을 제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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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더 아래로 내려오면 또다른 도로공사 현장이
<\/P>나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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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현장도 대형 다리 공사장 아래에 건축자재와
<\/P>굴삭기등을 그대로 방치해 폭우로 강물이 불어날 경우 피해가 불가피해 보이지만
<\/P>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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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공사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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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동부는 지난 한달동안 장마철 대비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30개 공사현장에서 10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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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가운데 안전조치 소홀로 인명피해를 낸
<\/P>두 군데 현장은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고
<\/P>건설현장 11대 안전수칙을 별도로 만들어
<\/P>공사장에 부착하도록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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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장마철 안전사고는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공사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MBC뉴스 이상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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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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