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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폐업으로 문을 닫은 중구의 한 세차장에 물이 가득 차 있는 집수조가 방치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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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세차장을 놀이터 삼아 노는 어린이 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높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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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민광장,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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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3월말 폐업한 중구의 한 세차장 부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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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폐업 뒤 세차장 터가 방치되면서 곳곳에 유리가 깨져 널려 있는 등 폐허로 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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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더 큰 문제는 부지 한 켠에 그대로 드러난 집수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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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세차를 한 물이 모이는 집수조의 깊이는 1.5미터에 이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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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입구의 크기는 어린이가 쉽게 빠질 만큼 충분히 크고 오염된 물로 가득 차 있어 익사의 위험도 매우 높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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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권점순(중구 복산동)
<\/P>"위험하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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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런 위험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집수조는 그저 즐거운 놀이 공간일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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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동네어린이
<\/P>"뛰어 넘고 하니 재미 있습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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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사 관계자는 이같은 위험시설이 있는걸
<\/P>몰랐다며 무책임하게 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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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공사관계자
<\/P>"멘홀 있는지 몰랐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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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른들의 무관심이 자칫 어린이들의 사고를
<\/P>부르지 않을까 우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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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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