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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계곡을 살리기 위한 기획시리즈 두번째로 생태계를 고려하지 않는 개발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수 있는지 알아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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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환경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진행됐던 석남사 계곡 제방공사가 끝난지 1년 반이 지난 지금 당초 우려했던 것처럼 생태계는 이미 고사위기에 빠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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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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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석남사 계곡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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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윗쪽은 제방공사가 끝나 말끔하게 정리된 곳이고 아래쪽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자연그대로의 모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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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제방공사가 끝난지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두곳은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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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위쪽은 계곡 바닥의 기암괴석을 완전히 파헤치고 천여톤의 돌을 외부에서 가져오는 바람에 물의 흐름이 막혀 수질이 혼탁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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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딧불이의 먹이인 다슬기가 대부분 사라지고 돌에는 이끼만 끼여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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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정우규 박사
<\/P>(환경 고려 개발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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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공사를 하지 않은 아래쪽은 다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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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위쪽에서 힘없이 흐르던 물이 다시 생명을 얻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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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물고기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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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까맣게 보이는 것은 모두 다슬기일정도로 아래쪽은 자연 그래로의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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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억 2천만원을 들여 한 제방공사로 수해예방과 행락객들의 휴식공간은 생겼지만 자연의 생명력은 사라졌습니다. mbc 뉴스 옥민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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