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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첨단 대중교통시스템 구축을 위해 추진중인 디지털 교통카드 도입이,관련업계의 이해관계에 얽혀 계속 늦어지는 등 시작단계부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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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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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시내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,부산 등 일부 도시에서 시행하고있는 디지털 교통카드를
<\/P>당초 지난해말부터 도입할 예정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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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시내버스의 장기파업으로 단말기 설치가 늦어진데다,버스업체와 카드공급 회사간에 카드판매 선수금 소유권을 둘러싼 분쟁때문에 6개월이 지나도록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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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남경수 과장(울산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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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동일업체에 교통카드 시스템 구축을 맡긴 경상남도의 경우는,별다른 문제없이 이달부터 본격시행에 들어감으로써,울산시만
<\/P>늑장행정을 펴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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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울산시는 관련업체간에 합의가 이뤄지는대로 늦어도 다음달부터는 우선 시내버스에 한해 교통카드를 상용화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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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내년부터는 택시와 마을버스 등으로 교통카드 사용범위를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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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카드판매 수수료와 충전기 설치비용 등을 둘러싼 분쟁도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어
<\/P>조기 시행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.
<\/P>(MBC NEWS 한동웁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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