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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사가 끝난지 1년도 안된 산업로 곳곳이 패이고 내려 앉아 누더기 도로로 변하면서 부실 공사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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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물론 대형 사고의 우려 또한 높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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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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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12월 확,포장 공사가 끝난 울산 - 경주간 산업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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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사가 끝난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도로 곳곳의 아스콘이 밀리면서 울퉁불퉁해 지는 범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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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심지어 구멍까지 뚫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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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끊임없이 지나는 대형차들로 도로의 구멍은 더욱 커졌고 아스콘이 양쪽으로 튀면서 도로는 누더기로 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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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도로의 구멍을 뒤늦게 발견한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갑자기 차로를 바꾸면서 대형사고도 우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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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구멍은 울산공항에서 신송정교까지의 1.6km 구간에 걸쳐 수십개나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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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일한(택시운전자)
<\/P>"구멍피해 갑자기 끼어드니까 위험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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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곳곳이 패이는 부실공사의 징후는 이미 지난달부터 나타났지만 울산시는 아직도 원인을 밝혀 내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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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혁(울산시 도로과)
<\/P>"조사를 해봐야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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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결국 울산시가 공사 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아 부실 공사를 자초하고 만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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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구멍을 피하랴,차로를 바꾸는 옆 차를 피하랴 애꿎은 운전자들만 목숨을 건 곡예운전을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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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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