늪 보호 대책 절실

옥민석 기자 입력 2002-07-06 00:00:00 조회수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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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지역에서 자연 생태계의 보고인 늪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어 중.장기적인 보존대책 마련과 함께 이를 관광 자원화

 <\/P>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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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옥민석 기잡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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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 95년 정족산 정상에서 자연생태계가 그대로 보존된 무제치 늪이 발견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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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해에는 정족산 인근 지역인 양산시 하북면 천성산에서 13개의 늪이 무더기로 발견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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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 3일에는 웅촌면 통천리에서 평지 늪인 못산늪이 발견되는 등 지난 95년부터 울산 인근 지역에서 24개의 늪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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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특히 못산늪에는 멸종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진 보호대상식물 23호인 순채 수천개체가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고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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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 식충식물인 통발 등 희귀 수생 동.식물이 군집해 있는 것으로 밝혀져 학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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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따라 학계에서는 이들 늪을 특성에 따라 관리계획과 완벽한 보존대책을 세울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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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와함께 앞으로 관광자원화를 위한 방안과 학생들의 생태 학습장으로 활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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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자연생태계의 보고인 늪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.

 <\/P>mbc 뉴스 옥민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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