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5호 태풍 "라마순"의 영향으로 울산지역도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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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제5호 태풍 "라마순"이 울산을 지나면서 태풍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새 10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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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한 사람이 똑바로 걸을 수 없을 정도의 초속 16미터가 넘는 강한바람이 불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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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로 인해 울산 밀양간 국도의 절개지가 무너져 내렸고 배내골로 가는 길은 유실된 토사로 경찰이 진입을 통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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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천교는 갑자기 불어난 물로 교각이 유실돼 상판이 내려 앉았고 곳곳에서 물이 넘쳐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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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강한 바람으로 백여미터의 담장이 쓰러졌고 시내 주요 도로도 침수돼 곳곳이 물바다로 변해 버렸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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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크고 작은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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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상에는 계속해서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3내지 6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고 장생포항과 방어진항 등에는 어선과 상선 천5백여척이 이틀째 피해 있는 상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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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어제 23편의 결항사태가 빚어졌던 울산공항의 하늘길은 오늘도 막힐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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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금전부터 강한 비바람이 다시 시작됐지만 내일까지 20mm의 비가 예상되는 울산지방은 오늘 오후부터 점차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으로 울산기상대는 예보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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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태풍대비 비상체제에 돌입한 울산시는 수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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