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간외교에 한 몫

입력 2002-07-06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울산시의 해외 자매도시인 일본 하기시의 한 공무원이 울산시청에 근무하면서 두도시의 민간교류에 큰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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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일본인은 월드컵 기간동안 일본인들에게 울산과 한국을 알렸고, 교류를 원하는 기업이나 기관단체에 충분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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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재호 기잡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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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일본 하기시 공무원인 쿠와가키씨가 울산 시청으로 파견 나와 벌써 1년반 째 근무하고

 <\/P>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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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쿠와가키씨는 하기시와의 교류뿐 아니라,각종 홍보물의 일본어 감수를 맡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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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울산의 각종 홍보물에 실린 일본어는 모두 그의 손을 거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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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쿠와가키 마사노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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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 68년 자매결연한 울산시와 하기시는 실제적인 교류가 별로 없었지만, 쿠와가키씨가 파견된 이후부터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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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올들어 하기시 대표단이 월드컵 개최도시인 울산을 방문하고, 울산과 고쿠라 항을 잇는 항로개설에도 그의 역할은 빠지지 않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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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민들도 열린 뱃길을 통해 하기시를 다녀오면서 두도시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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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두나라의 오해를 없애기 위해 한국 친구들에겐 일본어를 가르치고, 자신은 짬을 내 한국어를 배워 이제는 우리 말 실력이 제법 유창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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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청 공무원들은 이같이 넓어진 이해의 폭때문에 그가 돌아간 9월 이후에도 두도시의 교류는 문제없다고 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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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신유철\/울산시 경제통상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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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자매도시에 파견돼 일하는 쿠와가키씨가 민간 외교에 큰 몫을 하며, 두도시뿐 아니라 한국과 일본 두나라간에 거리를 좁히는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.

 <\/P>MBS NEWS 전재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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