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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 근대불교의 대표적 선사인 경봉대선사를 추모하는 대법회가 통도사 극락암에서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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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법회에서는 경봉대선사의 50년 일지를 묶은 책도 함께 공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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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잠출기자의 보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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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람이 <밥을 제대로 잘 먹는 것도 좋은 공부>라고 가르쳤던 경봉대선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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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영축산을 에두른 극락암에 고승대덕과 사부대중이 모였습니다.
<\/P> ◀SYN▶추모법회당
<\/P>평생을 통도사에 머물며 선풍을 일으켜 온 스님은 "남을 꾸짖을 마음이 있으면 나를 먼저 꾸짖고 봄바람 대하듯이 사람을 대하라"고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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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법회에서는 또 생전 50년동안 고승이나 명사들과 나눈 각종 선문답 편지와 일지를 책으로 펴 공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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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927년부터 1976년까지 경봉이 남긴 기록중 80여편을 일지로 엮은 것입니다.
<\/P>◀INT▶명정스님(경봉 시좌)
<\/P>20년전 오늘,영축산 자락을 메운 10만여명의 사람들과 십리길 장례행렬을 두고 열반의 길로 들었던 경봉대선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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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갈등과 차별이 많던 시절,사람이 제 마음의 벽을 허물어야 비로소 너와나의 장벽이 사라진다는 계문을 남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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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꽃은 져도 향기는 그대로 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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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봉대선사가 떠난지 20년이 지났지만 삼소굴은 옛 자리 그대로 서 있습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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