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오는 15일부터 톤당 100원씩의 낙동강 물 이용
<\/P>부담금을 내야 합니다.
<\/P>
<\/P>기업체의 경우 용수 비용이 70%나 올라 불만이 높지만 수자원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
<\/P>방법을 찾게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
<\/P>지적입니다.
<\/P>
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오는 15일부터는 낙동강 물을 사용하는 모든
<\/P>사람은 톤당 100원씩의 부담금을 추가로 물어야 합니다.
<\/P>
<\/P>낙동강 물을 오는 2천5년까지 2급수로
<\/P>끌어올린다는 장기 대책의 일환으로 필요한
<\/P>재원확보를 사용자에게 부과시키는 것입니다.
<\/P>◀INT▶이경재 계장 울산시 환경정책과
<\/P>
<\/P>이 때문에 낙동강 물을 공업용수로 사용하는
<\/P>울산지역 기업체들의 불만은 이만저만이
<\/P>아닙니다.
<\/P>
<\/P>톤당 143원하던 용수비용이 243원이 되면서
<\/P>70% 정도의 추가 비용 요인이 생겼기
<\/P>때문입니다.
<\/P>
<\/P>울산지역 기업체 전체로는 추가비용 규모가
<\/P>연간 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
<\/P>◀S\/U▶사정이 이쯤되자 울산지역 기업체들은
<\/P>물 사용량 자체를 줄이기 위한 자구책 마련에 나섰습니다.
<\/P>
<\/P>기업체 가운데 가장 많은 연간 3천만톤의
<\/P>낙동강 원수를 사용하는 한 정유회사의 경우
<\/P>지금까지 버려지는 정류수의 40%를 재사용 해
<\/P>왔지만 그 비율을 더욱 늘릴 예정입니다.
<\/P>◀INT▶박현섭 SK(주)
<\/P>
<\/P>또 상당수 기업체가 중수도를 설치해 물값도
<\/P>아끼고 환경도 보호하는 방향을 모색하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낙동강 물 부담금 신설이 기업경쟁력에는 나쁜
<\/P>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물을 아끼는 선진적인
<\/P>수자원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만큼은
<\/P>분명해 보입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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