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,구,군 업무공조 시급

최익선 기자 입력 2002-07-08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박맹우 시장과 5개 기초자치단체장들이

 <\/P>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 가운데 이들

 <\/P>단체장들의 업무 협조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VCR▶

 <\/P>지난 민선 2기 때 울산시의 가장 큰 난제

 <\/P>가운데 하나는 울산시와 울주군의

 <\/P>갈등이었습니다

 <\/P>

 <\/P>원전 유치와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 등을 두고

 <\/P>이를 강행하려는 울주군과 이에 반대하는

 <\/P>울산시 간의 마찰로 울산시 전체가 어려움을

 <\/P>겪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밖에 화장장 이전과 강동 개발,일산유원지

 <\/P>조성 사업 재개 등을 두고도 해당 기초자치

 <\/P>단체와 울산시 사이에 적지 않은 마찰이 빚어져

 <\/P>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새로 출범한 민선 3기도 이와같은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어 갈등의 불씨가 여전히

 <\/P>남아 있는 상태입니다.

 <\/P>

 <\/P>또 동구와 북구는 구청장이 민주노동당 소속

 <\/P>이어서 한나라당 소속 단체장들과 원할한 업무

 <\/P>협조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미 일부 단체장들은 교부금과 보조금 등의

 <\/P>배분 방식을 근본적으로 뜯어 고쳐 구.군간의

 <\/P>재정 불균형을 개선하자고 목소리를 높히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

 <\/P>이와함께 구시가지 신간선도로 개설과

 <\/P>남외동 종합운동장 신축 등 특정 지역에

 <\/P>시 예산이 편중 사용되는 것에 대해서도 곱지 않은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와같은 울산시와 5개 구.군과의 마찰을 해소 하기 위한 행정협의회 구성이 지난 민선 2기

 <\/P>초기부터 추진돼 왔지만 아직 기본 운영 계획

 <\/P>조차 마련되지 못한 상태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

 <\/P>박맹우 시장은 5 구.군 단체장들과 정기적인

 <\/P>업무 협의를 통해 갈등의 소지를 미리 없애

 <\/P>나가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얼마나 효과를

 <\/P>거둘 지 의문입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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