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 의회 원구성 진통

최익선 기자 입력 2002-07-08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한나라당이 내일 제3기 울산시의회 개원을

 <\/P>앞두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을 자체 조율을 통해 내정하자 민주노동당과 무소속 의원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시 의회 의장에 김철욱 시의원을 추대하기로 한 한나라당은 2명의 부의장과 4명의

 <\/P>상임위원장에도 모두 한나라당 소속 시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나라당이 전체 19개 의석 가운데 15개 의석을

 <\/P>차지하고 있어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

 <\/P>한나라당이 내정한 대로 원구성이 이루어질

 <\/P>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 대해 민주노동당 소속 시의원 3명과

 <\/P>무소속 임명숙 시의원은 오늘(7\/8) 울산시

 <\/P>의회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소수파 의원들을

 <\/P>무시한 처사라며 유감을 표시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들 의원들은 의장 후보의 정견 발표와

 <\/P>자유 투표를 요구하고 민주노동당에 상임위원장

 <\/P>1석이 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윤종오 시의원(민주노동당)

 <\/P>

 <\/P>이와함께 여성 시의원이 3명으로 늘어난 만큼

 <\/P>여성 시의원에 대한 배려도 강력히

 <\/P>요구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임명숙 시의원(무소속)

 <\/P>

 <\/P>이들 의원들은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 지지 않을 경우 내일 의장단 선출에 앞서 의사진행 발언과 5분 발언 등을 통해 한나라당 의원들의 비민주적 의회 운영을 시민들에게 알려

 <\/P>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.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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