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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MBC가 지난주 보도를 통해 산업로에 대한 부실공사 의혹을 제기하자 울산시가 부랴부랴 재포장 공사를 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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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오늘(7\/8) 비가 오는 가운데 공사가 이뤄져 또 다시 부실 공사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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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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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곳곳에 구멍이 패인 울산공항 앞 산업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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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흘전 울산MBC가 부실공사 의혹을 제기하자 울산시는 오늘 서둘러 재포장 공사를 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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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울산시는 부실공사 의혹이 제기된 울산공항에서 신송정교까지 1.6km구간에 대해 전면 재포장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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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를 위해 우선 아스콘 공급업체부터 바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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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울산시 관계자(음성변조)
<\/P>"왜 바꿨어요?" "못 믿어서 바꿨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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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번 공사는 빗속에 강행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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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빗속 아스팔트 공사는 부착력이 떨어지는 등 부실 공사의 우려가 높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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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이 때문에 토목공사의 경우 비가 올 경우 공사 중단이 원칙이지만 공사는 강행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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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 번에 끝날 공사가 부실공사로 다시 시행 되면서 시민들의 불편도 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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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개 차로를 막고 벌이는 공사에 교통체증은 공사 내내 계속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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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버스에서 내린 승객은 사고의 위험을 무릅쓰고 찻길로 걸어야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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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태량(제주시 용담동)
<\/P>"불편하고 부실 공사 우려도 높을 것 같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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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빗속에 시행된 보수공사가 또 다른 부실을 부르는 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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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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