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관 화재 투숙객 대피

입력 2002-07-09 00:00:00 조회수 0

오늘(7\/9) 새벽 1시쯤 남구 삼산동 모여관 지하에 있는 유흥주점에서 불이나 3백1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만에 꺼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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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인명피해는 없었지만, 갑자기 일어난 불로 여관 투숙객 십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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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찰은 화재발생 가능성이 적은 지하출입구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, 누군가가 일부러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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