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는 올해부터 시민대상을 새로 제정해 시상하기로 하고,오는 15일부터 한달간 대상자 선정을 위한 후보자 접수에 들어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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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시민대상 후보 자격은 추천일 현재 5년이상 울산에 계속 거주한 사람으로,시정과 지역사회발전에 뚜렷한 공헌을 했거나 희생적인 봉사활동 또는 효행으로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는 사람 등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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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는 후보자 접수가 끝내는데로 공적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본상 2명을 최종 선정한 뒤,

 <\/P>오는 10월 시민의 날 기념행사때,대상은 천만원 본상수상자에게는 각각 500만원씩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.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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