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동안 엄창섭 울주군수가 지난 지방선거 때 공약으로 내세웠던 원전 백지화에 대해 분명한 태도를 유보하고 있자 반핵단체 회원들이 오늘 엄군수를 항의방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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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자리에서 반핵단체 회원들은 엄군수가 공약한 원전백지화에 대한 명확한 입장과 원전특별지원금 사용중지, 행정과 민간합동으로 구성된 원전반대추진 위원회 구성 등을 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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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엄군수는 어려움은 많겠지만 권기술 의원과 박맹우 시장 등 관계자들과 협의해 당초 공약대로 원전백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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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사흘 뒤 지원되는 원전지원금 50억원 거부문제와 도시과 내 원전지원부서 폐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법적 검토를 하지 않았다며 어정쩡한 입장을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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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오늘(7\/8) 오전에 온산읍사무소에서는 원전특별지원금 20억원으로 짓는 근로자복지회관 주민설명회가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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