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 30여개 환경오염 유발 기업체들이
<\/P>지난해 5월부터 월드컵이 시작된 지난 6월까지 환경개선을 위해 2천여억원을 투자한 것으로
<\/P>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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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검은 월드컵과 관련한 환경개선 현황과 단속의 파급 효과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지난
<\/P>1년간 모두 80여개 업체 가운데 21개 업체의
<\/P>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사안이 무거운 6개 회사 책임자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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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검찰은 단속에 적발된 21개 기업체들이
<\/P>소각시설을 바꾸는 등 지난 1년간 환경개선에 나서 188억9천여만원을 투자했고 적발이 안 된 10여개 대기업들도 자율적인 환경 개선으로
<\/P>모두 2천여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고
<\/P>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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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검찰 관계자는 이같은 단속과 기업체
<\/P>환경개선의 결과 비교적 단기간에 획기적인
<\/P>환경 개선이 이뤄진 것으로 판단된다며
<\/P>악취 민원 건수가 지난 2천년 67건에서
<\/P>2천1년에 23건, 올해 3건 등으로 현저히
<\/P>줄어든 것도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.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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