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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원달러 환율이 19개월만에 천 200원 아래로 떨어지면서 공단 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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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출비중이 높은 현대차의 경우 앉아서
<\/P>수천억원의 피해를 입고 있는 반면 SK등 유화업체는 순이익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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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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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미 수출비중이 전체 수출의 50%를 차지하고 있는 현대자동차는 요즘들어 수출주문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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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원 달러 환율이 천 200원 밑으로 떨어지면서
<\/P>수출이 늘어도 이익이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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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환율이 천 300원대를 유지하던 지난 1분기 현대차는 2조 7천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환율이 천 200원대로 떨어진 2분기부터는 매출이 급격히 줄어 앉아서 2천억원 이상의 환차손을 입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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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익희 현대차 부장(해외판매가격을 올려야 할 상황이지만 일본차와의 가격경쟁력 때문에 고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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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달러약세와 맞물린 유로화의 강세도 자동차 수출업체의 고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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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송명인 무역협회 울산사무소장 (유로화 리스크 대비하지 않을 경우 더 손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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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면 원유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
<\/P>SK등 울산공단내 유화업체들은 환율급락으로
<\/P>순이익이 늘어나면서 즐거운 표정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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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K는 올 상반기 매출감소에도 불구하고 환율덕택에 2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보다
<\/P>2배이상 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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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넉달 째 계속되고 있는 환율 하락 현상이 공단기업들을 웃고 울게 만들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이상욱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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