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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라남도 강진군에서는 유기농 논에 새우가 나타나면서 잡초가 없어졌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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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새우를 이용한 친화경 농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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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광주 문화방송 한신구 기자의 보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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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챙이 비슷한 생물이 논 흙 여기저기를 헤집고 다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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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자세히 보면 올챙이가 아니고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된 긴꼬리 투구 새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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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새우가 발견된 이후 논에 무성하던 잡초가 아예 자취를 감췄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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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길남(강진군 칠량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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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긴꼬리 투구 새우가 발견된 것은 3년 전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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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씨가 농약을 일체 쓰지않는 유기농법으로 벼를 재배하면서 부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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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산당국은 김씨 이외의 논에는 이 새우가 발견되지 않는 점으로 미뤄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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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과다한 농약으로 사라졌던 이 새우가 유기농으로 흙의 자생력이 점차 살아나면서 나타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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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긴꼬리 투구 새우가 모기 유충과 물벼룩을 잡아먹고 논 흙을 파헤쳐 잡초가 자라지 못하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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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김주용 (강진농업기술센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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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관심이 가는 것은 긴꼬리 투구 새우의 활동 시기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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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모내기 이후 나타났다가 7월 중순이면 사라지는 데 바로 이 기간이 논 잡초제거의 중요한 시깁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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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때문에 강진 농업기술센터는 이 새우를 이용한 제초 효과가 입증될 경우,내년부터는 친환경 농법으로 채택하고 재배 면적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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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엠비시 뉴스 한신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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