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울산시가 재정난 등을 이유로 2천5년 전국체전 개최를 반납 또는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,지역 체육계 인사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서는 등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.
<\/P>
<\/P>한동우 기자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울산시가 오는 2천5년 전국체전을 예정대로 개최하려면,먼저 부족한 체육시설을 대폭 확충해야 합니다.
<\/P>
<\/P>그동안 논란을 빚어온 종합운동장 신축을 비롯해,실내수영장과 양궁장,사격장 등 7개 시설을 새로 짓는데 드는 사업비만 천400억원,
<\/P>대회운영비까지 합치면 최소 천500억원이 넘는 예산이 필요합니다.
<\/P>
<\/P>그러나 이미 월드컵을 치르기위해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은 울산시로서도,추가 재원조달에 어려움을 겪게되자 최근 전국체전 개최를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이미 5천억원이 넘는 부채를 안고 있는데다 신임시장의 각종 공약사업 추진에도 걸림돌이 된다는 판단도 작용했습니다.
<\/P>
<\/P> ◀INT▶허언욱 국장
<\/P>(투자 우선순위 등 고려 연기 또는 축소개최
<\/P>방안 검토)
<\/P>
<\/P>그러나 울산시의 이같은 방침이 알려지면서
<\/P>지역 체육계가 발끈하고 나섰습니다.
<\/P>
<\/P>울산시가 시의회의 동의까지 얻어 전국체전 유치신청을 해놓고도,이제와서 반납을 할 경우
<\/P>대외 공신력을 실추시키는 결과를 낳게 된다는 것입니다.
<\/P>
<\/P> ◀INT▶김재줄 이사
<\/P>
<\/P>앞으로 3년밖에 남지않은 전국체전,
<\/P>개최에 따른 실익과 명분론 사이에서
<\/P>어떻게 결론이 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.
<\/P>(MBC NEWS--)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