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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초등학생들에게 우유급식이 의무화돼 있지만 먹지않고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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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심지어 화단에 버려지는경우도 있는데
<\/P>개선대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할 것으로
<\/P>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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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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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울산 시내 한 초등학교 화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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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먹지않고 버려진 우유팩들이 수두룩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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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교길에는 터진 우유도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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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얼마나 먹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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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3분의1은 먹지 않고 가지고 나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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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먹었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화장실에 우유만 살짝 버리는 어린이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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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초등학생 "화장실에 따로가서 버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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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다른 학교--- <안먹은 사람 손들어요?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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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초등학교 선생님
<\/P>"서너명은 늘 먹지 않아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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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비부담으로 의무적으로 먹는 급식우유---
<\/P>학생들은 나름대로 할말이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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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초등학생 "맛이 없어요"
<\/P>◀INT▶초등학생 "신선하지 않아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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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전 쉬는 시간에 단체로 먹기도 하고 우유팩수와 학생수를 일일이 대조하는 등 학교마다 우유먹이기 고육지책이 동원되고 있습니다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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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유정일 초등학교장
<\/P>"학교의 의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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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00ml짜리 우유하나에 교육당국의 고시가격은
<\/P>235원---시중가격보다 100원정도가 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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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호가 제각각인 어린이들의 입맛을 다 충족시킬 순 없지만 뭔가 개선책이 마련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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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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