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 교육위 전망

입력 2002-07-12 00:00:00 조회수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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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어제(7\/11) 당선된 7명의 교육위원들은 울산교육의 현안해결과 발전을 위한 큰 책임을 지게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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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교육위원회 변화에 대한 전망을 김잠출기자가 보도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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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번에 당선된 7명의 교육위원들은 오는 9월부터 임기사 시작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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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교육위원회는 8천억원 규모의 교육 예결산 심의와 조례안 그리고 주요 재산취득과 처분에 관한 사항들을 심의의결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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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밖에 풀어야 할 숙제는 교육계 화합과 현안해결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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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교사들이 학연 지연등에 얽힌 선거 휴유증도 치유하고 그동안 교육위원회에 대한 학부모나 교원단체들의 불신해소도 시급한 과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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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 1월 학교공사비리나 화암고 등교거부 사태, 홍명고 문제등 현안마다 아무런 입장이 없었던 점이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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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교육현안에 대한 시각차로 빚어진 교육청과 전교조의 갈등이 불거져도 뒷짐만 지고 있었던 교육위원회는 변화를 요청받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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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교조 관련 후보 3명이 당선된 것은 예전의 친교육청 일변도에서 구도가 크게 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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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교육관료 출신들의 전문성과 개혁성을 갖춘 새 위원들과의 조화가 우선이고 견제와 협력이 다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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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교육청 일변도와 거수기 노릇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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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결국 3대 교육위원회가 고교 평준화

 <\/P>보완과 산적한 교육현안 해결에 어떤 자세를 보이느냐에 성패가 달려 있다고 봐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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