폐차 부품 불법유통

조창래 기자 입력 2002-07-12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은 폐차 부품을 시중에

 <\/P>불법 유통시켜온 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가운데는 차량의 안전에 위험을 줄 수 있는

 <\/P>동력전달 장치도 있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북구 연암동의 한 업솝니다.

 <\/P>

 <\/P>밖에서 보기에는 일반 사무실 처럼 보이지만

 <\/P>문안으로 들어서자 사무실 가득 각종 자동차

 <\/P>부품이 쌓여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자동차 기어박스와 엔진헤드는 물론 재사용

 <\/P>해서는 안되는 동력전달 장치도 눈에 띕니다.

 <\/P>

 <\/P>경찰에 붙잡힌 이모씨는 관청에 등록도 하지

 <\/P>않고 이같은 정비업소를 불법 운영해 온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이씨는 이곳에서 폐차된 자동차의

 <\/P>부품을 수리해 시중에 유통시켜 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시중에서 80만원이 넘는 승용차 기어박스가

 <\/P>이곳에서는 10만원선, 지금까지 400대 분량의

 <\/P>차량 부품이 팔려나갔습니다.

 <\/P>◀INT▶피의자 이모씨

 <\/P>‘사람들이 와서 사갔다, 안전에는 이상없다‘

 <\/P>

 <\/P>자동차 부품은 운전자의 생명과 직결될 수 있어조향과 제동,동력전달 장치에는 재생부품을

 <\/P>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이씨처럼 무자격자에 의한 부품정비는

 <\/P>차량 결함까지 유발시킬 수도 있습니다.

 <\/P>◀INT▶김중철 현대자동차 고객지원팀

 <\/P>

 <\/P>경찰은 이처럼 불법으로 정비된 부품을

 <\/P>정품으로 속여 판매하고 있는 사례가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카센터 등을 상대로 수사를

 <\/P>확대하고 있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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