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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문화예술회관은 연 30회 이상의 무대공연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세트 보관소가 없어 세트 훼손과 예산낭비가 심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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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잠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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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대공연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본 틀인 무대세트 제작비는 시립무용단의 정기공연 한 편에 3천만원, 뮤지컬 처용은 8천만원이 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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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반 극단의 세트 제작비도 3백만원에서 5백만원에 이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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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세트는 다음 공연을 위해서라도 정해진 장소에 잘 보관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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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렇게 큰 문화예술회관에도 세트 보관장소는 따로 마련돼 있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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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까운 세트들은 지하 빈 공간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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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대 뒤편에 그냥 방치한 세트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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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악기나 의상 그리고 재공연에 사용될 대형 세트 보관이 장소 탓으로 빈 곳이면 아무곳에나 놓아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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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상수도사업본부의 한 건물에 임시보관중인 뮤지컬 처용 세트나 한해에 수천만원씩 사용된 처용문화제등 각종 행사 세트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.
<\/P> ◀INT▶신형우관장
<\/P>울산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올려지는 공연물은 연 30회로 세트비용만 어림잡아 4억여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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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용 보관소만 마련된다면 시립예술단은 물론 사설극단까지 이용할 수 있어 예산절감과 제작비가 그만큼 줄어들 것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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