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 선원수 급감

이상욱 기자 입력 2002-07-13 00:00:00 조회수 0

울산지역 선원 수가 해마다 줄어들어 지난 95년보다 40%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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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 해양청에 따르면 지난달말 현재 울산지역 에서 선원수첩을 소지하거나 해기사 면허를 가진 선원 수는 모두 2천 134명으로 지난 95년 3천 7백여명보다 43%줄어들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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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처럼 선원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것은

 <\/P>근무여건이 열악한데도 육상 근로자와의 임금격차가 거의 없어 위험을 무릅쓰고 배를 타려는 사람이 줄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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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 해양청은 상선과 어선의 경우 구직 등록을 하는 해기사가 줄어들어 선원 구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혔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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