축구준결승 장소변경 논란가열

한동우 기자 입력 2002-07-13 00:00:00 조회수 0

부산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우리나라가 속한 남자 축구 A조 준결승전 장소를 문수구장에서 부산 구덕경기장으로 변경한데 대해 울산시가 환원을 공식 요구하는 등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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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는 대회조직위측이 경기장소 변경사유를 착오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,조추첨 이후 우리나라의 준결승 경기를 부산에서 치르기위해 고의로 변경한 것으로 의심이 된다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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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따라 울산시는 당초 발표대로 환원해 줄 것을 오늘(7\/13) 조직위측에 공식요구하는 한편 납득할만한 조치가 없을 경우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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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편 울산 문수경기장에서는 당초 남녀 경기를 합해 모두 14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, 잔디관리 등의 문제로 8경기만을 치르기로 확정됐습니다.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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