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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회적인 관심에도 불구하고
<\/P>가정폭력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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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부분이 3,40대인 피해자들은
<\/P>자식때문에 또는 경제적 자립 능력이 없다 보니 맞아도 참고 사는 실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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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의 가정폭력 실태, 전재호 기자가 취재
<\/P>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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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20대 초반의 나이에 결혼 생활을 시작한 김모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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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결혼의 단꿈에 젖어들기도 전에 남편의 폭력이 시작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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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결국 혼인 서약 8년만에 집을 나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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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가정폭력 피해자(음성변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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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30대 중반의 이모씨도 남편으로부터 10년 넘게 폭력에 시달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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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심지어 남편이 휘둘렀던 흉기를 피해 사는 것도 결혼 생활의 일부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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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가정폭력피해자(음성변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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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2월에는 30대 여인이 남편의 무차별 폭행에 시달린 끝에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는 사건도 발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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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 1)지난 한해동안 울산에서만 이같은 가정폭력으로 상담소를 찾은 것이 천9백여건에 이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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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 2)10명 가운데 7명 정도는 배우자의 상습적인 폭력에 시달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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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정폭력 상담건수가 2년전보다 7백여건 정도 늘어났으며,16건은 고소,고발로 까지 이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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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기현 변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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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정폭력의 피해자는 거의 대부분 여성이며 전체 70%정도 가량이 3,40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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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대부분 상습적인 폭력에 시달리면서도 꾹 참고 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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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윤경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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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정폭력을 막아보려는 사회적 관심은 높아졌지만 상담소를 찾는 피해자들의 발길은 좀처럼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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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전재호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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