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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앙고속도로 개통이후 북부지방의 면모가
<\/P>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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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상북도가 경제적 효과를 분석했는데
<\/P>각종 지표상으로로도 개통효과가 상당한 것으로
<\/P>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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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안동 김건엽 기자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친환경 종이용기를 만드는 한 중소기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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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내 유일의 기술을 가져 한마디로 잘 나가는
<\/P>이 업체는 수도권을 마다하고 시골 농공단지에
<\/P>공장을 세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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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장세종 전무 (주)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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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영주지역 5개 농공단지는 부지가 100% 분양됐고 심지어 고속도로에서 좀 떨어진 봉화지역에 까지 입주신청이 몰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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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이화우\/봉화군 산업경재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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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고속도로 부근 11개 시군의 농공단지
<\/P>평균 가동률은 90%에 육박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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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하루 교통량 4만여대,늘어난 통행량은 관광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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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안동을 찾은 관광객은 50% 이상 늘었고
<\/P>특히 영주는 관광객이 2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
<\/P>풍기인삼의 매출이 40% 가까이 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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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진필남\/풍기 인삼시장 상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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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.군은 고속도로 개통효과를 지속하기 위해
<\/P>입주기업에 세금감면 등 인센티브를 주고
<\/P>유교문화권 개발을 비롯해 레저.스포츠.관광지
<\/P>개발에도 박차를 올리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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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속도로 개통이 가져온 경제적 효과는
<\/P>아직 체감하기에는 부족해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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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상대적으로 침체됐던 경북 북부지방에
<\/P>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됐음은 틀림없어
<\/P>보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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